Jaeho Kim

Event type of blktrace  - A : remap  - Q: IO is queued  - G: a request struct allocated (get request)  - P: the queue is plugged  - I: the IO is scheduled  - U: the queue is unplugged  - D: the IO is dispatched to the device  - C: the IO is completed (C) Source code in Linux kernel  - location: kernel/trace/blktrace.c  - blk_fill_rwbs ( ) : set F, W, D, R, N, A, S, M, E flag  - blktrace.c 파일에 register_block_xx(blk_add_trace_xx, NULL) 함수로 등록하고 외부에서 사용할때는 block/blk-core.c 파일에서 trace_block_xx(q, rq) 함수로 block layer를 tracing한다. Link for explaining blktrace  -  http://brooker.co.za/blog/2013/07/14/io-performance.html  -  http://studyfoss.egloos.com/tag/blktrace/page/1  -

2013년 11월 15~16일 제주대학교 숙박 숙박 콘도 절물 휴양림 가는길 절물 휴양림 절물 휴양림 절물 휴양림 홍익대 학생들이랑.. 감귤막걸리와 어묵 감귤농장

SOSP'13 학회 참석 디트로이트 -> 피츠버그 환승 학회장 휴식 Nemacolin Woodland Resort 학회 제공 점심 Casino in Nemacolin  Nemacolin 숙소 앞

학위요건 때문에 치른 토익시험이었다. LC part 3 은 문제푸는 요령을 먼저 익혀야 할거 같다. 어렴풋이 들리는데 문제는 풀려고 하니 방금 무슨말을 들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ㅠ  문제를 의식하고 들으니까 더 안들리는것 같기도 하다.  문제를 미리 보든지 아니면 문제를 아예 생각치 말고 듣기만 집중하고 문제를 풀든지 둘중 하나 해야 겠다. RC 푸는 동안 몸이 힘들다. 간만에 2시간 넘게 앉아 있으려니 집중이 안된다.  평생 공부해도 안되는 영어 ㅠ 언능 끝내야지 청량중에서 힘들게 친후

제목: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 프레임 저자: 최인철(서울대 심리학과 교수) 출판사: 21세기북스 프레임: 심리학에서 '프레임'은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을 의미한다.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세상을 관조하는 사고방식, 세상에 대한 비유, 사람들에 대한 고정관념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책 내용 중 기억에 남을 만한 내용들 ... "모리스, 자네는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나?" "글쎄 잘 모르겠는데... 랍비께 한번 여쭤보는 게 어떻겠나? 세실이 랍비에게 가서 물었다. "선생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정색을 하며 대답하기를) 형제여, 그건 절대 안되네. 기도는 신과 나누는 엄숙한 대화인데 그럴 순 없지." 세실로부터 랍비의 답을 들은 모리스가 말했다. "그건 자네가 질문을 잘못했기 때문이야. 내가 가서 다시 여쭤보겠네." 이번에는 모리스가 랍비에게 물었다. "선생님, 담배를 피우는 중에는 기도를 하면 안되나요?"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형제여, 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 없다네. 담배를 피는 중에도 기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지." * 손실 혐오(loss aversion) 아래 두 가지 중 어떤 것이 더 손님을 끌 것인가? 1) 현금으로 구입하시면 1000원 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2) 신용카드로 구입하시면 10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가됩니다. 1)번과 2)번 상황은 동일하다. 1)번은 이득 프레임을 제시하고 2)번은 손실 프레임을 제시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번의 경우에 현금 구입을 더 많이 선택한다. 이유는 동일한 양의 이득보다는, 동일한 양의 손실이 주는 충격이 더 크기 때문이다. 카네만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손실은 이득보다 2.5배 정도 더 큰 영향력을 갖는다. *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생일 선물.. 미술 서적 보면서 교양도 좀 쌓자

좌백 글, 왕지성 그림, 랜덤하우스중앙 평소 논리학 관련 책을 읽고 싶었던 차에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이 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논리학을 소개하는 책으로 다소 쉽게 쓰여졌다. 다행히 나는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었다. 이런책이 좋다.. 쉽고 재미있는책 저자가 무협작가로 유명한 사람이라 무협지 스토리와 비슷하게 엮어서 더욱 재밌다. 재밌기도 하지만 논리학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들이 충실히 잘 되어있다. 중간 중간 나오는 퀴즈는 청소년 대상이라지만 쉽지 않다. 대부분 답을 보고서야 알았다. ㅠㅠ 재밌는 퀴즈: 200km 떨어진 곳에서 출발한 두 기차가 정확히 시속 50km로 서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때 파리 한 마리가 시속 75km 로 두 기차 사이를 왕복한다고 했을 때, 두 기차가 충돌하는 사이에 끼여 죽기까지 날게 될 거리는 얼마인가? 본문 중 " '허깨비 야'... 말은 많고 대개는 옳게 들리지만 그 중에 자기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는 뜻에서 허깨비라고 한 거야. 자기 머리로 생각하고 자기 몸으로 실천하는 이야기는 없고, 다 어디서 주워들은 말이라는 거지. 그래서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말인데도 그게 서로 모순된다는 것도 모르는 앵무새 같은 존재라고 하는 거야." 이 글을 읽고 순간 뜨끔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답 퀴즈: 200 km 거리를 두 기차가 시속 50km로 서로 마주 보고 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시속 75km로 날으는 파리는 두 시간  동안 150km를 왕복할 수 있다. 처음에는 복잡하게 왔다갔다 몇 번 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알고보면 쉬운문제.

성경책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책이 바로 이 책이다. 그런데 난 이제야 이책을 읽다니.. ㅠ 정말 책 안 읽긴 했나보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덥고나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마디는 "상대를 칭찬하라." 이다. 칭찬에 인색한 나, 이게 인간관계의 핵심이다. "이름을 잘 기억하라. 상대방을 중요한 사람으로 대하며 항상 감사와 칭찬하라. 상대방의 구체적인 장점을 찾아서 얘기해 주고, 고상한 동기에 호소하라. 도전 의욕을 불러 일으켜라. 격려하라." 읽고 나면 당연한 얘기이지만 쉽게 지켜지지 않는 내용들이다. Remind.

이 책을 통해 독서량을 증가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저자가 고전 도서를 읽으면서 느꼈던 생각들과 함께 책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고전들의 대략적인 내용이라도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하나씩 읽을수 있길 바란다.

DSN 2013 논문 발표 참석차 헝가리 여행. 2011년 부터 2012년까지 꼬박 2년 걸린 연구가 컨퍼런스 발표를 마침으로써 일단락 되었다. Linux scheduling 관련 연구 실패 후 연구 성과가 없어서 힘들었지만, DiskSim 부터 시작하여 나름 열심히 준비한 논문이라서 애착이 많이 가는 연구결과이다. 연구팀원들 도움이 꽤 컸던거 같다. 학회 정식명칭은 아래와 같으며 학회 장소인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여행을 다녀왔다. The 43rd Annual IEEE/IFIP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ependable Systems and Networks 24-27th June 2013, Budapest [여행 일정] 6월22일(토) - 낮 12시 인천공항 출국                      밤 11시 부다페스트 공항 (22:40) 도착                      밤 12시 게스트 하우스 체크인 (http://www.budapension.com/)                                       6월23일 ~ 26일 - DSN 학회 참석 / 부다페스트 관광 6월27일(목) 오전 8시: 숙소 체크아웃                    오전 10시: DSN 논문발표                    오후 1시: 부다페스트 -> 빈 기차 탑승 (헝가리 철도청 15시10분 13유로  http://elvira.mav-start.hu/elvira.dll/uf)                    오후 4시: 빈 도착, 빈 시내 관광                    오후 7시: 숙소 체크인 (비엔나하임 민박 예정..)                    빈 시내관광 준비물: 1일 교통권 + 입장권, infopoint에서 관광지도 6월28일(금)  오전 9시~오후 6시: 빈 시내 관광                       6월29

이 책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주장하는 바는 "쓸데없는 걱정에 에너지 낭비하지 말라"는 말이다. 걱정에 대한 기본 사실. 1. 오늘에 충실하고 미래의 일로 조바심 내지말라. 2. 최악의 상황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고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걱정분석 테크닉(사실 아주 당연한 얘기다.. ) 1. 사실을 확인하라. 2. 사실을 확인 후 행동하라. 3.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의 원인은? 해결 방법? 최선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걱정하는 습관 없애는 방법 1. 바쁘게 움직여라. 걱정할 겨를이 없도록 하라. 2. 사소한 일에 과잉 반응하지 말라. 3. 내가 걱정하는 일이 실제 일어날 일인지 평균 통계치를 활용하라. 4. 피할 수 없는 것과 협력하라. 5. 걱정에 '손절매' 주문을 하라. 저자는 이책을 여러번 읽을 것을 권한다. 책에서 많이 와닿는 구절: "하루 종일 생각하는 모든것, 그것이 바로 그 사람이다." 로마제국 철할자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 진다." 노먼 빈센트 필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이 아니다. 당신의 생각, 그게 당신이다." 나는 가슴을 펴고 얼굴에 미소를 지었다. ... 다른 무엇보다도 기분이 좋아진다는게 느껴졌다. 마치 내가 거짓으로 기분이 좋은 척 하는 꼭 그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 우리는 유쾌하게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질 수 있는데 왜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고 우울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저자에게 큰 영향을 끼친 책 [인간은 생각한다.-제임스 엘런 저] "우리가 주변 사물과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우리를 둘러싼 주변 사물과 사람들이 변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 우리의 목적에 형상을 부여하는 신성은 우리 안에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 인간이 성취하는 모든 것은 자신의 생각의 직

- 신호 -> 반복행동 -> 보상 의 패턴으로 습관이 유지된다. - 의지력을 높일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다.  -> 고통스러운 순간인 변곡점에서 어떻게 대처해야겠다고 미리 생각해서 계획대로 실천한다. 예를 들어 운동을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가장 강할 때를 중심으로 계획을 세워서 이겨 낼 수 있도록 한다. - 결국 스타벅스가 찾아낸 해결책은 자제력을 조직의 습관으로 바꿔 가는 것이다. 변곡점에 대처할 수 있는 명확한 교육이 필요하다. - 스타벅스 경영진은 곤란한 상황에 부딪쳤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반복 행동을 자세히 설명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 예를 들어, 고함치는 손님이나 계산대 앞에 길게 늘어선 줄에 대응하는 방법을 가르친다.                                  - 스타벅스는 직원들에게 의지력의 습관 고리를 심어 주며 힘든 순간들을 이겨내는 법을 가르쳤다. - 위대한 리더는 조직의 위기를 이용하여 긴장감을 불어넣어 기회로 삼는다. - 타깃 ;고객의 습관 예측...

- "인간은 유전자의 복제 욕구를 수행하는 이기적인 생존 기계이다." -

항상 인터넷에 연결된 환경에서 나의 뇌 구조가 점점 산만해지고 있다. 그리고 사용하는 문장이나 언어 또한 스타카도식으로 변하고 있어서 머지않아 나는 깊이있는 사고를 할수 없도록 길들여 질것이다. 이 책이 경고하고 있다. 지금의 인터넷환경과 구글에 길들여 지고있는 현실을.. 웹 서핑을 좀 자제하고 필요한 정보만 효율적으로 얻을수 있도록 인터넷 사용에 조심해야 겠다. ㅠ 그리고 컴퓨터에서 알려주는 여러가지 알람들 또한 나의 뇌를 산만하게 만드는 주범이므로 조심해야 겠다. - 신경통로의 가소성 덕분에 인터넷을 더 많이 사용할수록 우리의 뇌는 더욱 산만해지도록 훈련받는데, 이를 통해 정보를 매우 빨리, 효율적으로 처리하긴 하지만 지속적인 집중은 불가능하다. p. 283 - 보통의 인간의 뇌가 컴퓨터와 다른점은 인간의 뇌는 꽉 찰 수없다는 것이다. - 인간의 장기기억에 저장될 수 있는 정보의 양은 사실상 무한하다. 게다가 개인적인 기억을 계속 저장해 감으로써 우리의 사고는 더욱 예리해짐을 여러 증거들이 보여준다. pp 280 - 웹이 만들어낸 연결들은 우리것이 아니며, 우리가 아무리 많은 시간을 검색과 서핑에 쏟는다 해도 결코 웹의 연결이 우리 것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기계에 기억을 아웃소싱할 때 우리는 지성이나 정체성의 가장 중요한 부분 역시 아웃소싱하는 것이다. pp 284-285. - 우리는 도구를 만들고, 그 후에는 도구들이 우리를 만든다. p. 302

연구용 MacBook Pro 이 생겼다. ㅎ iPad는 써봤지만 컨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apple제품은 처음이라 어떻게 사용할지 좀 막막하다. Unix 계열 개발환경에 곧 익숙해야 할거같다. 다양한 앱 환경을 곧 익숙해지길 바래본다.

http://cseweb.ucsd.edu/classes/wi11/cse141/  - Computer Architecture class by Steven Swanson at UCSD http://cseweb.ucsd.edu/classes/fa11/cse240A-a/ - Computer Architecture class for graduate by Steven Swanson at UCSD

3월17일 졸업 요건 맞추기 위한 토익시험을 학교서 치렀다. 듣기시험을 치르는 동안 나의 귀와 뇌를 의심하고 있었다. 영어가 이렇게 안들릴수도 있나? ㅠ 그 와중에도 답을 맞춰보겠다고 애써느라 힘들었다. 어휘와 속도가 문제다. 그나마 읽기 시험은 볼만했다. 듣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러나 어휘, 속도 등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다. 영어공부에 시간을 좀 투자해야 겠다. 다른 일때문에 가능 하려나? 시간은 핑계일뿐 10~20분 씩이라도 해야 겠다. 할것만 늘어나는 구만.

 "당신들의 대한민국" - 박노자 내가 알고 있던 고정관념들 ㅎㄷㄷ 여태 나도 문제가 많았네.. 2013년 1월 "리딩으로 리드하라" - 이지성 작가 읽은 후 부터 이놈의  책좀 보자고 다짐... "독서천재 홍대리" - 리딩으로 리드하라 읽은 후 알게된 책, 꼴통 홍대리가 독서로 밥값 하는 놈으로 성장, "시간을 지배하는 절대법칙" 무조건 바쁘게 사는게 좋은게 아니다. 내가 꼭 이루고자 하는 일들을 단,중,장기로 구분하여 그 일들을 계획에 맞게 해야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나의 계획에 없은 일들로 하루를 의미없이 바쁘게 채우지는 말자. 워크홀릭인 나 같은 사람들은 꼭 읽어 볼만한 책이다. 잘 놀아야 일도 잘한다. 보호무역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유를 적절한 예로 잘 설명하고 있다. 선진국들의 글로벌화가 얼마나 이기적인 행태인지 잘 꼬집는다. 경제에 문외한인 나로써는 신선한 충격이다.

2013.02.10 ~ 2013.02.19 FAST 2013 학회장 Fairmont hotel in Sanjose, CA. San Francisco 의 Twin Peaks 에서 한컷 시내가 한눈에 들어와서 경치가 좋다.  멀리 Golden gate bridge도 보이고..